정책건의
| 제목 | 기금운용본부 흔들기 즉각 중단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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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설미 | 작성일 | 202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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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 흔들기 즉각 중단하라 정부, 전북금융도시 지정 대통령 공약사항 즉각 이행해야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서울분소 설치와 서울 재이전 보도에 지역상공인과 도민들의 원성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전북금융도시 지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재이전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전북의 금융도시 지정을 방해하는 세력의 다분히 의도적이고 정치적인 행태라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 전라북도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핵심으로 자산운용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수년째 지자체와 도민의 역량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반복되는 기금운용본부 서울 재이전설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전북금융도시 추진이라는 정부차원의 대결단을 내리는 것 뿐이다.
만약 정부가 이러한 터무니 없는 기금운용본부 흔들기 세력에 아무런 답이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면 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전북도민들의 들끊는 민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심각한 사태에 직면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에 다시는 이러한 의혹이 다시 제기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사항인 자산운용중심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우리 상공인들은 지역정치권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북도민들의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23. 3. 8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윤 방 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윤방섭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원요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최종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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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학습병행 자격증’ 산업현장 활용 확대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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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금운용본부 흔들기 즉각 중단하라 |
| ▼ |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사업 국가예산 반영 요망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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