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북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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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가현 | 작성일 | 202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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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 전북 새만금이 최적지입니다”
전북지역 상공인 모두는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전북 새만금이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을 밝히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과감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전북은 그동안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추진된 주요 국가 전략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특정 지역에 집중된 산업구조를 넘어 전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이 필요합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변화,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거점 다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 텍사스 한파로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대만 지진으로 TSMC 생산라인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흔들린 사례는 생산거점 분산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반도체 생산기지의 분산은 선택이 아닌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최근 논의되고 있는 특정지역으로의 집중 투자는 반드시 제고돼야 마땅할 것입니다.
전북은 이러한 국가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광활한 산업용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 여건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 미래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RE100 이행이 중요한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전북 새만금은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의 반도체 산업은 생산시설의 집적을 넘어 에너지와 산업이 함께 순환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산업생태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지역에서 생산하고 이를 지역 반도체 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적의 입지입니다.
또한 전북 새만금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벨트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국가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입니다.
이와 같이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새만금 유치는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 산업구조의 균형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특정 지역만의 산업단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지역 간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적 과제이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도 가장 부합하는 선택입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이제는 전북이 함께해야 합니다. 전북은 준비되어 있으며, 새만금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전북지역 상공인 모두는 180만 전북도민과 함께 정부와 관계 부처, 국회,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이 전북이 갖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여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북 새만금에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 6. 26.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김 정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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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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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환영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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