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둔 추진연합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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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가현 | 작성일 | 202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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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투자가 시작된 새만금, 하늘길을 더는 미룰 수 없다!”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이 변론이 끝나고 오는 10월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전북 도내 209개 사회경제건설교통체육단체 등이 참여한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 추진연합은 이 기다림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전북의 오랜 항공 교통 소외를 해소하고 새만금을 국내외 산업관광물류와 연결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새만금 SOC사업 적정성 검토와 소송을 거치는 동안 공항 건설은 앞으로 나아가다 멈추기를 반복했다.
그사이 도민들의 가슴은 타들어 갔으며, 새만금에는 변화가 시작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인공지능수소 분야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기업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오랫동안 새만금의 가능성을 이야기해 왔다면, 이제는 그 가능성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야 할 때인 것이다.
그러나 투자 발표만으로 공장이 돌아가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는 않는다. 기업이 만든 제품과 기술이 신속하게 국내외 시장으로 뻗어나가야 부가가치가 쌓이고, 그 성과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일자리로 이어진다.
그런데 기업의 투자는 앞으로 가는데 공항 건설은 언제 다시 움직일지 알 수 없다면, 기업은 무엇을 믿고 후속 투자를 결정하겠는가.
기업을 새만금으로 불러놓고, 정작 이들을 뒷받침해야 할 하늘길의 앞날은 알 수 없다고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
그 기다림의 대가는 결국 지역의 아픔이 될 수밖에 없다.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지금, 전북 도민 모두의 간절함으로 어렵게 시작된 기업 투자가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질 길을 더는 미룰 수 없다.
우리는 정부와 법원에 강력히 호소한다. 정부와 법원은 지역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에 힘을 실어줄 것을 촉구한다.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 추진연합은 전북의 성장동력이 될 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180만 전북도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2026. 10. 8.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 추진연합 수석위원장 김정태 외 회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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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둔 추진연합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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