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완주 피자전문점 '불칸',김소윤 피자이올라 세계피자선수권대회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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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소영 | 작성일 | 2026.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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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피자전문점 '불칸' 김소윤 피자이올라 세계피자선수권대회 '1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화덕피자 전문점 **불칸(VULCAN)**을 운영하는 김소윤 피자이올라가 세계 피자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전북과 완주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소윤 피자이올라는 2026년 6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세계피자선수권대회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일하게 단독 출전, 세계 각국의 피자이올로들과 경쟁해 1위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김소윤 피자이올라에게 세계대회 수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그가 세계 무대를 통해 함께 알리고 싶은 이름은 자신이 살아가고 피자를 굽는 전북과 완주다.
“제 이름과 불칸뿐 아니라 제가 살아가고 피자를 만드는 전북과 완주도 함께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의 성과가 전북을 알리는 힘이 된다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완주에서 불칸을 운영하며 화덕피자를 연구해온 그는 최근 전북의 농축산물과 육가공 산업을 미식문화와 연결하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전북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와 한우, 채소와 과일 등 우수한 식재료를 단순한 원재료에 머물게 하지 않고, 햄·소시지·잠봉·숙성육 등으로 가공하고 이를 다시 피자와 다양한 요리에 접목해 새로운 지역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그가 생각하는 미식관광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연결이다.
좋은 식재료가 가공과 요리를 만나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그 음식을 맛보기 위해 사람들이 전북을 찾아오며, 그 소비가 다시 농가와 생산자,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한 판의 피자를 먹기 위해 완주를 찾은 분들이 전북의 다른 음식과 관광지를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까지 접한다면, 음식은 충분히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소윤 피자이올라는 앞으로 전북의 농가와 축산농가, 육가공업체, 식품기업, 셰프와 외식업체가 서로 연결돼 전북만의 미식 콘텐츠와 관광자원을 만들어가길 바라고 있다.
더 나아가 세계의 셰프들이 전북의 식재료를 경험하기 위해 찾아오고, 전북의 음식과 농축산물이 세계로 알려지는 미래도 꿈꾸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피자를 만들고, 그 피자를 통해 전북을 알리는 것. 그리고 전북의 농축산·육가공·외식·관광을 연결해 전북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관광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
전북 완주의 화덕에서 시작된 김소윤 피자이올라의 도전은 이제 한 식당을 넘어 지역의 식재료와 생산자, 관광을 세계와 연결하는 더 큰 꿈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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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완주 피자전문점 '불칸',김소윤 피자이올라 세계피자선수권대회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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